에이블 캔버스

서비스 소개

에이블 캔버스는 '필요한 것을 사는 일'이 누군가의 내일을 그리는 일이 되도록 잇는 곳입니다. 명함을 새로 맞추고, 전단을 인쇄하고, 봉투와 스티커를 주문하는 일 — 사업을 하다 보면 늘 있는 일이죠. 그 평범한 구매의 한 조각이, 발달 장애인 작가의 붓끝으로 이어집니다. 작가가 오늘 그림을 그릴 재료가 되고, 언젠가 자신의 이름을 건 전시를 여는 발판이 됩니다. 구매자는 따로 후원금을 내지 않습니다. 지갑을 두 번 열 필요도, 부담을 느낄 필요도 없어요. 그저 필요한 것을 고르기만 하면, 후원은 저희가 연결합니다. 좋은 물건을 합리적인 값에 받으시고, 그 뒤에서 조용히 선한 일이 일어나는 구조입니다. 그리고 그 후원은 익명의 숫자가 아니라, 구매하신 기업·소상공인의 이름으로 또렷하게 기록됩니다. '우리 회사가 이만큼 함께했다'가 남고, 원하시면 명예의 전당에 자랑스럽게 새겨집니다. 작은 가게의 명함 한 상자도, 그렇게 한 작가의 이야기에 이름을 남깁니다. 우리는 인쇄물만 다루지 않습니다. 문구류부터 판촉물까지, 일상의 물건들이 모두 이 따뜻한 순환의 통로가 됩니다. 캔비와 친구들이 사는 '캔비 월드'처럼 — 작은 선택이 작품을 자라게 하고, 자란 작품이 다시 누군가에게 기쁨을 전하는 세계를 함께 만들어 갑니다. 당신의 오늘 구매가, 한 작가의 내일이 됩니다. 필요한 것을 사세요. 나머지는, 저희가 잇겠습니다.